흘러가는 낙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온정적 판결질들의 후유증 더보기 낙서하면서 더보기 처세술 초창기 인태리어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서 이중창으로 설치하지 못했었다. 덕분에 겨울철마다 진료실이 추워서 고생.특히 내 등 뒤로 다가오는 냉기는 온몸을 주눅들게 한다. 무엇보다 병원문 열고 아침에 실내 보일러를 틀면 온기가 돌기까지 1~2시간동안이 더 힘들다. 히터가 아니라 온돌이니 실내 공기는 좋은데 바닥의 타일이 뎁혀질때 까지 시간이 걸린다. 그런데 개업 20여년쯤 되니 나이가 들 수 록 추위를 더 타는지 별로 춥지도 않은 올해는 더 괴롭네.이제와서 이주창으로 공사할 수 도 없고 해서 유리창에 뽁뽁이를 붙일까 고민하던 차에물리치료실에서 남아도는 Hot pack 을 가져와서 의자에 깔았다. 엉덩이가 뜨거우니 온몸에 따끈한 피가 순환된다.순간 모든것이 다 해결. "세상 모든 길을 비단으로 덮지 못한다면 내.. 더보기 정말 공산주의화 될까? 더보기 집단 광기 전근대주의적 집단 광기 사회나 아니면 된다는 짐승보다 못한 지능으로 맹목적인 돌팔매질 전염병... 다음 차례가 당신이 아니라는 근자감은 어디서?한심한 민도.국평오도 안되는...필요하면 믿고 끝도 없이 강제적인 "덕분에"다 끝나면 일말의 양심도 없는 토사구팽의 반복.대한 조선의 DNA ㅠㅠ 더보기 대중의 독재 성난 군중들의 배설질과연 이후의 후유증을 고민은 하고 있을까?알량한 선비질로 소영웅심에 도취된 현실에 만족으로 끝?마음껏 배설하고 뒷감당은 (내가 아닌 ) 너가 해라.중우 민주주의의 한계그래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하는 수 밖에.그냥 바닥까지 가보자.그때 가면 또 누구 탓할까?마녀사냥 대한조선의 DNA 이들은 그저 전쟁의 패자로서 승자들에 대한 분노로 전 국민이 멍청해진 것.공범으로 자신의 죄를 희석시키면서 들쥐처럼 몰빵.뒷감당은 나 몰라라. 난 시키는대로만 한것 뿐. 그래 이재명 대통령시대를 한번 겪어보자.나도 어디까지 나락으로 떨어질지 참 궁금하다. 아프면서 크는게 청춘이지만 참 걱정은 된다.클 시간이나 (기회나) 있을지... 더보기 독점을 거부하는 도둑놈들 네 이웃이 세계다 ( 펌 ) --> 개인적인 반론 ‘지구 크기로 생각하며, 지역에서 행동한다 Think Globally, Act Locally’는 말이 요즘 자주 들립니다. 글로컬glocalization이라는 말도 유행하고 있습니다. 평생 시골무사로 살아온 제겐 큰 울림을 선사하는 말입니다. 저도 틈틈이 ‘네 이웃이 세계다’, ‘네 이웃의 몸이 곧 내 몸이다'라는 말들을 자주 사용합니다. 사실 그런 생각은 이미 오래 전부터 많은 이들이 하고 있었습니다. 제 견문이 좁아 이제서야 알게 된 것뿐입니다. 그런 취지의 말씀들을 들은 적은 있었으나 아직 제 몸이 화답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해야 될 것입니다. 어쨌든, 저는 '네 이웃이 곧 세계다'라는 생각과 ‘뉴애니미즘’이라는 말을 한데 묶어서 ‘느끼며 .. 더보기 탄핵보다 시급한 현실 이런 얄팍한 군기로 자주 국방이 가능할까? 계엄이 성공했다면 이들의 처신은 어땠을까? 전쟁나면 위험성 따지면서 골라서 명령을 수행할까? 오히려 변명없이 담대하게 처신하는 계엄주범 중 하나인 여인형 방첩 사령관이 진정한 군인답다.군인은 상관의 명령을 따르고 임무 수행하면서 부대원을 지켜주는것이 존재이유이자 가치다.부대원을 지키려면 각오하고 부당한 명령을 거부하며 항명했어야하고 부당해도 명령을 따를 거면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고 뒤늦게 상관의 등에 칼을 꽂는 비겁한 짓은 말아야 한다. 과연 계엄상황이 잘 마무리 됐으면 이들은 어떻게 행동했을까?참 가소롭다.전투경험 일도 없는 똥별들의 현실.멍청한 대통령하나 날리는것보다 이게 더 큰일이다.얼마나 군전체가 속으로 썩었을까? 아래 사병ㆍ부사관 들이나 위의 지휘..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121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