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시대에도 인생의 주인으로 살고 싶다.
유한한 삶이지만 내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뛰어난 소수나 (AI 같은)기계와 경쟁해 나를 망가트리고 싶지 않다.
그들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으면서
당당히 내 길을 걸어가
나의 행복을 찾을 것이다.
고독을 받아들이자, 고독을 즐기자.
마음의 근육을 키우자,
웬만한 펀치에는 끄덕도 하지 않는
단단한 마음을 만들자.
생각하면서 살자,
생각하는 내 존재의 신비함을 알자.
-페친글중에서-
PS) So what?
Why n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