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 사회가 다 그렇듯 팔은 안으로 굽는다. 인지상정이다.
그러므로 모든것은 법으로 정해져야한다. 어슬픈 도덕성으로 남탓 할 수 없다.
다 서있는 곳이 다르면 보이는 것도 다르기때문이다.
무엇이든지 불법이 아니라면 누구에게나 권한은 인정되어야한다.
합법이라면 더더욱 타인의 권리에 왈가왈부 할수없다.
어설프게 '상식적'이란 말로 퉁치면서 따질것은 없다.
그러니 법이 우선이 되는 사회가 되어야하도
가능한 객관적인 입법이 이루어져야한다.
물론 그것을 따르는것이 최우선인 국가가 선진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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