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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낙서

대선후보 토론 개인 평가

 

 

 

윤석렬 : 아직 신참
홍준표 : 뺀질 선임
황교안 : 은막 배우
최재형 : 범생 일탈
원희룡 : 젊은 패기
하태경 : 발악 투견
유승민 : 배신 낙인
안상수 : 도대체 왜?

이재명 : 철면 변사
이낙연 : 명퇴 성우
박용진 : 대기 만성
취이매 : 정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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