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이 습관화 되는 사회
질긴 삶에 가치를 두는 유교사상.
그러니 운명적인 죽음을 인정못하고
무궁화꽃 질기게 버티듯이
마녀 사냥질로 의사들 패고 다니지.
네 죄를 알렸다~~~~!!!!
(일단 패면 변호사 조력에 돈까지 생기니까.)
같이 살려면
평소에도 개인보다 집단을 우선시해야한다.
나보다 타인을 우선하는 나날들이 쌓여야
시절인연이 되어 고마운 도움이 받는 법이다.
세상이 이유없는 업보는 없다.
과연 그렇게 살수 있을까?
요즘 같은 세상에 나만의 벽을 조금씩 허물면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을까?
그게 싫다면
그게 불합리하다고 자신한다면
도움이 다가오길 기대 말아야 한다.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는 천지 차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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