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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낙서

정의는 살아있는가?

이태원 사고를 그렇게 난리 피우던
인권 추구 짝퉁 정치 집단들이
토착 정치 세력들이 깊이 관여된
무안 공항 참사에는 모두가 벙어리일뿐.
이런 불합리함을 그냥 보고 넘겨야하는
현실적인 답답함에 마음이 아프다.

벌써 100일.
유족들의 아픔에 덧없는 위로를 드린다.
삼가 고인분들의 명복을 빌며
최선을 다한 승무원분들께 거듭
경의를 표합니다.
당신들은 프로로서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다시는 좀비 버러지들의 정치 장난질로
귀한 생명들이 희생되는 일이 없길
간절히 두주먹 모아 기원합니다.


제주 항공 사고가 아닌 

엄연한 

<무안 공항 사고 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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