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흘러가는 낙서

무제

세상은 참 다양하다. 

그것을 인정하는 선에서 

더불어 출발해야

내가 편하다.

한번 사는 인생인데...

단 똑 같진 않으니 

공평을 강요하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