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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낙서

대한조선 DNA

남은 자에게 더 혹독하게 대하는 조선인들

주 80시간제 도입으로 그나마 개선됐지만
(의사들은 69시간 근무가 과로라는것 인정못함)
남은 사람을 과로사할때까지 몰아붙이는게 이 나라의 특징이다.
지금 남은 의사들에게 면죄부는 줄 생각 안 하고,
과로로 실수할 때마다 면허를 박탈하자는게
이 나라 정치인들의 포지션이고,
대다수 국민 여론이다

임진왜란때도 일제강점기 때도 마찬가지였다.
임금이 도망 갔을 때 진짜 나라를 지킨 의병장들도,
나라가 망했을 때 저항한 독립투사들도
하나 같이 낙동강 오리알 신세다.

남은 자에 대한 고마움을 모르는
이 나라는 이미 몇번은 망할 운명이지만,
이순신과, 미국 덕분에 운명을 거슬러 연명하고 있는거다.
그 와중에 반미??? 진짜 배은망덕한 민족임.
종북 숭중? 진짜 지혜가없는 민족.
이런 부류와 같은  하늘아래 살면서
똑같이 민주주의의 한표만 갖고있다는게
하니심할뿐.
ㅡ폐친글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