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치가문
할아버지 <조반니 데 메디치>
성경에서 멸시하는 은행업 시작
피렌체에 70여개 은행들 난립
교황청 전담 자격을 쟁취하기 위해서 한사람 찍어서 전재산 올인 투자
8년후 그 사람이 교황됨 (요한23세)
메디치 은행 승승장구
5년만에 교황에서 강제 퇴위.
그래도 계속보필해서 은행가로서 신뢰쌓음.
아버지 <코시모 데 메디치>
교황청전담은행. 양모 비단 무역으로 확장.
권력암투로 사형선고후 유배받음.
재산을기부하면서 미비했던 정치 귄력을 쌓아감.
왕으로부터 기사작위받아 평민에서 귀족이됨.
<로렌초 데 메디치>
권력암투 본격화.
나폴리왕과 교황에게 협상하여 피렌체를 몰락에서 구하여 피렌체의 영웅가문이됨.
고리대금업으로 살아온 가문이 결국 지옥갈 것을 항상 걱정.
예술품에 투자하고 성당건축에 박차를 가하여
교황의 신임을 유지.
결국 메디치가문은 천당간다는 문서를 받음.
부 ㆍ권력 ㆍ명예 다 쟁취함.
18세기 메디치가문 물락
모든 예술품을 피렌체에 둔다는 조건으로 전부 기증
결론
세상에 공짜는 없다.
성공뒤에는 피나는 노력과 무서운 인내심 그리고
목숨건 현명한 배팅 감각이 필수.
엔비디아 주주들에게 경의를 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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