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의료 대란 초기에 이렇게 바른말좀 해주지...

다들 눈치 보느라 아무말도 못하고...

한심한 윤통의 뻘짓을 이렇게 두고 봐야한다니...

믿었던 사법부까지 이렇게 개판으로 판결질들하고...

대한민국의 운명...

양아치들이 염치를 모르고 

다들 한마디씩 

대단한 영웅인양 

뻘짓하는세상. 

그래도 되는 신기한 세상. 

그래도 되는 야만의 세상. 

그렇게 배워가는 정글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