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국가라면
최소한 현 여당의 대부격인
김영삼ㆍ김대중전대통령이 합의해서
사면복권시킨 전두환씨에게
합법적인 호칭을 해야하지않을까?
그렇게 하기싫었으면 먼저 법을 바꿨었거나.
정치인들이 해야 할 일은 안하고
그저 표몰이 생각밖에 없으니 원.
우리는 정말 떼법이 아닌 법치국가가 맞을까요?
헌법을 중시하는 진정한 보수정당이라면
법치국가의 정치인으로서
전두환씨에게 조문을 가야한다.
그게 진정한 법의 수호자이다.
ps) 만약 조문간 윤석렬 후보에게 비난을 한다면
대한민국 헌법 수호자로서 자신있게
기성 정치인들( 180석의 거대 여당)의 나태한 내로남불
입법 추태를 지적해야한다.
눈물로 필리버스터 하던 대태러방지법은
왜 취소 안시키고?
하여간 가증스럽기 그지없는 양아치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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