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대의 위인(?) 들이 하나 둘 떠나가네.
이분 참 욕 많이 먹고 고생하다 떠난다.
그래도 사나이 답게 한 평생 멋지게 살다 갔으니
본인의 후회는 없을거다.
(덕분에 가족들은 고생많이 했지.)
결국 이렇게 누구나 덧없이
역사의 일부가 되어 버리는구나.
Carpe D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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