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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낙서

열심히 뒤로 무조건 Go!

이런 평가를 받고 있다는것을 본인이 설마 모르진 않겠지? 말년을 어쩌려고 저렇게 천방지축으로 지낼까? 그 좋은(환자에게만) 의료를
한사람만의 독집으로도 이렇게 망가질 정도로 대한민국의 시스템이 부실할까?
이게 나라냐?

이들이 졸업후 필수진료분야로 나간다?
ㅎㅎㅎ

세상이 어렇게 변하는데
우리는 사정없이 후퇴하고있다.
어디까지 갈까?
뒷감당은 될까?
그것도 후손들에게 바통 터치?
참 몰염치한 건달패거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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