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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낙서

아직도 이런말을 어떻게?

1990년대 새로운 의과대학을 9개나 정치적으로 허가내면서 갑자기 늘어난 의대정원을 조절하는 차원에서 350명을 줄인것이다. 그 이후로도 의사수는  계속 늘어났고 증가속도는 OECD평균 1~2등이다. (확인해보세요)
근데 무슨 이게 현재의 3시간ㆍ3분의 윈인?
지나치게 값싼 의료비때문에 너도나도 무분별하게 서울의 빅5에 쏠리니까 그렇지?
정부에서 의료전달 체계를  확립해줘야하는데
인기없는짓은 전혀 안하고있으니 모두다 서울로.
지방은 망하고. 이게 의사가 없어서? 정말?
지들은 다 빽으로 기다리지도 않고 진료받고.
나쁜 ***들

모든게 명령

자유연애 금지ㆍ 비혼금지ㆍ 딩크족금지ㆍ
한자녀 금지도 하지?
저출산문제 해결 아주 쉽네?
이걸 왜 여지것 못했을까?
병신 정책 발표 금지도 하지?

나이값못하는 비정상인들.  
정보를 보아하니 다들 60세 이상.
자신들은 싼값에 의료혜택 잘 받고 계속 그렇게 받을거니 잔소리말고 계속 희생해라?
후손들은 의료 혜택 받든 못받든. 나 몰라라?
이러니 들딱소릴듣지요.
천하의 몰염치한 놈들.

그냥 웃지요.
불쌍한 지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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