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잘못 되었으면 법을 바꿔야지
세금내려고 열심히 사는게 죄일까요?
불법도 아니고 합법적인데?
탈법 장난질하는 의사야 극소수이고
그런 %는 어느 직종이든지 있는법.
(국회의원들은 최고%일듯)
치료 전 설명 다 듣고 완쾌 후
그냥 못 들었다 떼쓰는 환자는
어쩔수없는 것이고.
의료 수가를 70% 선으로 강제하면서
뭘 어쩌라는 것일까?
팔다리 다 자르면서 계속 희생하라고?
주변에서는 생각없이 계속 돌팔매질이고..
이러고도 의료시스템이 유지되길 바란다면
그게 오히려 인간 상식법상 죄가 아닐지요?
조선일보도 완전히 용산 홍보물 수준뿐이네요.
앞으로 필수 진료 살리겠다고
매일 마음없는 입술 언론플레이만하는
현재의 긴급한 의료대란 상황에도
2025년 수가 인상이 딸랑 1.9%라면
(100%해도 부족한데 ㅠㅠ)
정부의 의지없는 뻔한 거짓말을 믿는게 \
오히려 바보가 아닐까요?
( 정말 개돼지로 아나?)
양아치 정부로 역사에 길이 남을겁니다.
이딴게 자칭 보수라니 ...
병신 새끼들
이럴거면 그냥 솔직하게 능력도 마음도 없음을
고백하고 전국민 의료 보험을 포기해라.
처음부터 의사들 몸갈아 버티던것인데
젊은이들의 자존심을 짓밟아버렸으니
당신들이 다 엎어버렸잖아?
이제 더이상 불가능하게 되었지.
( 한심한 국민들이 환호하는 OECD 평균 광기 )
그냥 국민 의료보험 <당연 지정제> 풀고
자유 민주주의 사회로 가자.
의사들 그냥 능력대로 도고다이로 가게 둬라.
아니면 정말 사회주의로 가서 학비부터 시작해서 국비로 육성해서
국가 공무원 의사로 만들던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자본주의의 꿀은 다 잘도 빨면서
정작 자유 민주주의에서 책임져야할것은
나몰라라.
그냥 약자 코스프레 정신병질들.
It`s up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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