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낙서 완벽한타인 박감독 2018. 12. 22. 00:58 정말 우리는 3가지 삶을 살고있다. 난 결코 나쁜사람이 아니며 그저 평범한 사람이다. 누구나 그럴것이다. 아무렴 인간은 누구나 자기만의 에이스 카드는 갖고있어야한다. 부부간에는 물론이고 부모 자식간에도 말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OW or NEVER !Carpe diem! Memento mori! '흘러가는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탄절 (0) 2018.12.25 이제는 솔직해지자 (0) 2018.12.23 [선우정 칼럼] 스탈린의 '개', 나치의 '쥐' (0) 2018.12.21 율리우스 카이사르 (0) 2018.12.20 아우구스투스(2) (0) 2018.12.19 '흘러가는 낙서' Related Articles 성탄절 이제는 솔직해지자 [선우정 칼럼] 스탈린의 '개', 나치의 '쥐' 율리우스 카이사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