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용기라는 국회의원이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욱일기를 박살냈단다.
2022.11 대한민국 국회 현실.
아래 사진은 2018년 4월 27일 판문점에서 대한민국 육해공군+ 해병+조선st. 의장대가 총 도열해서, 무려 북괴 세습 독재자 김정은한테 집총경례하는 모습.
전용기 의원, 이건 뜨거운 민족애가 흘러넘치는 장면인가? 귀하의 논리대로라면 저 때는 현충원과 대한민국 산하에
잠들어계신 선배 호국영령들께서 피눈물을 흘리고 가슴을 탕탕 치며 통곡하셨을 것임.
요즘 북괴가 날리는 미사일은 여전히 '불상 발사체'요,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불꽃 향연'으로 느껴지시려나!
기습 남침으로 대한민국을 폐허로 만든 북괴의 인공기, 우리 선조들을 반만년간 괴롭히고 한반도 통일마저 방해한
중국의 중공기도 좀 박살내 보시지?
같잖다. 페북 염탐 잘 하시는 민주당 지지자분들 이 글 전용기 의원한테 좀 전해주시오!
내 언젠가는 답을 받아내고 말테니까.
'흘러가는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상훈 칼럼] 421조원 빚내 물 쓰듯 한 사람의 개 키우는 비용 (1) | 2022.11.10 |
---|---|
문재인 찬양( 기사펌) (0) | 2022.11.08 |
한심한 ** (0) | 2022.11.07 |
무인 커피숖 (0) | 2022.11.07 |
김성회 前 대통령실 비서관 “부모도 자기 자식 이태원 가는 것 막지 못해놓고...” (0) | 2022.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