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로 재판까지 간다는게 상식적인 사회일까요?
과연 무죄 판결 났다고 좋아할 일일까요?
이런일로 대퇴부 골절 치료비가 2200만원이나?
(물론 선진국에 비하면 낮지만 아마 한의원에서의 입원비가 대부분일듯. )
이 모든게 정상일까요? 내가 이상한 건가? 다들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사나요?
(내가 운전하면서 저런 거리를 두면 관계없는 일이니
그냥 지나갈텐데 그럼 범죄? 졸지에 뺑소니?)
이런 사람들은 무고죄로 법의 댓가를 치뤄야하지 않나요?
( 아니면 사건화시킨 변호사의 탁월함 덕?)
언제부터 우리가 이렇게 느긋한(?) 사회가 되었나요?
그렇게 인권, 교감 남발 할정도로 다들 한가한가요?
(다 정치인들의 건달 어거지 몰상식에 전염된 듯 )
약자 코스프레 전염병은 언제 끝날 것일까요?
남의 일이라고 무관심하다가 당신이 당해서야만 억울할까요?
세상의 염치는 왜 사라진것일까요?
나찌의 독일도 이러다 망한겁니다.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어? 이상하네?.... 설마...정말 그럴까?
이게 옳은가봐!!! 그래 죽여!!!! 그래 뺏어!!!! 내돈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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