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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낙서

1971년과 2021년

50년간 변화한 주변의 풍경들

경향신문 자료 발췌함. 

명동

 

반공연맹

천재적 건축가 김수근씨 작품

진흥왕 순수비인 북한산 비봉의 기념석 ( 진품은 국립 박물관에서 소장)
한진빌딩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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