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동이야기

인생은 열등감의 승화능력 차이

외형이나 내형이나 누구나 관리하기 나름이다.

케이트가 영화 <타이타닉> 을 찍고

미스 케스팅 여론의 비난을 받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관리를 이렇게 열심히 했을까?

 

과연 젊은 시절부터 칭찬만 받아 온 사람이

외형에 대한 칭찬에 굶주리면서

지속적으로 자기 관리를 할 수 있었을까? 

동물적인 호르몬 변화를 이겨낸다는 것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인데?

 

인생의 결과는 과정의 땀이 데코레이션 해준다.

나도 늦지 않았다. 

맞겠지?

 

이 여배우는 항상 이런사진으로 굴욕을 겪으니 참 ....

타고난 아름다움으로 젊은 시절 혜택 많이 받은 업보라 여겨야할 듯. 

'감동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주동 박사  (0) 2022.06.27
<빠삐따> 건배사  (0) 2022.06.23
페친글 보관용  (0) 2022.06.10
귀한 상식  (0) 2022.05.31
한동훈 법무부장관  (0) 2022.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