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한 법적 문구 그대로의 판결이
사회의 기본 질서 유지를 위해서 필요한 세상.
개개인의 씹서비질로 몸통을 흔들게 둘 수는 없지요.
이제 판사들 수준을 객관적인 평준화 시켜야할듯
너무 많은 권한을 전통따라 쉽게 믿고 부여했더니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법전 위해서 광란의 춤을 추네.
21세기에도 골목의 장원 급제 영광을 대접해줬더니
이성적 사고를 빙자한 개인적 일탈이 선을 넘음.
상식 밖의 어떤 몰상식한 결정도
범인들의 머리를 짓밟고 자랑스럽게 고함질 하고 있으니
국민들을 개돼지로 안다는 증거.
본인들의 미래 목숨을 자만하며
모래성 위에서 한발로 춤춘다.
이제 당신들은 국가의 최후 보루로서의 권한을 잃었으니
이성적인 다수의 국민들이 그 역할을 해야할듯.
온실 속 화초들인 당신들에게서
대한민국 리더역할을 압수합니다.
지나치게 과대 평가 된 자는
다수의 삶을 위해서도 당연히 물러나야 하지요.
자의든 타의든.
피를 보든 안 보든
숨이 붙어있든 없는
교통 법규 차량 번호 확대 사진 -> " 공문서 조작"
수술 부위 확대 사진 기록 저장 -> " 의료 기록 조작"
SNS상 부분 확대 사진 저장 -> " 방송 통신물 조작"
부실 공사 확대 기록 사진 -> " 무고용 조작"
인생의 행복 조건
1. 좋은 친구
2. 훌륭한 책
3. 나른한 양심 ( 적당한 거짓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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