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쉬운걸 왜 20년 동안 안하고?
똑같은 말만 하지말고 정확한 수치를 계획으로 내놔봐.
어떻게 얼마의 예산으로 언제까지 불가변적으로 할건지?
왜? 또 의약 분업때 처럼 던져주고 3년만에 세금으로 다 회수하게?
(그때 담당 과장이 지금의 박민수 차관, 의협 회장을 진료 거부로 구속 면허 정지 시킨 검사가 윤석렬 현 대통령)
잘들한다. 창피하지도 않니?
누굴 개돼지로 아니?
언제까지 그냥 속아줘야해?
양심이란것은 있니?
여성의사는 0.7
전공의는 0.5
인턴은?
학생은?
이게 공무원이 공개적으로 할 말인가?
그럼 9급 공무원은?
차관은 도대체 얼마짜리?
병신들 이러고도 세금으로 월급받는 철밥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