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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낙서

코로나 19의 과학적 현실

 

내과 개업의사도 아는것을 대학의 감염전문 교수라는 사람들이
우리나라 경기가 이렇게 박살 날때까지 쥐죽은듯 가만히 있었다?

정치꾼들이 비과학적 미친 무당풋살이하는데 어떤 직언도 못하고 직무유기를 했다?

아무리 말해도 정치인들이 말을 안들었다고 변명하실건가?

그럼 다른 메스컴을 통해서 과학적인 경고 선언이라도 해야하는것 아닐까?

수많은 유튜브중에서 어디에든 감염 전문 교수들의 과학적 선언문만 발표해도

금방 세상에 퍼질텐데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했다? 

일개 개업의사가 이런 말을 할때 까지도?

평소에는 목에 힘 잔뜩 주고 살면서 세상이 이렇게 비과학적으로 미쳐 돌아가는데 

가만히 계셨단 말이지? 
당신들의 비겁함과 무책임함에 대해 분명히 댓가를 치뤄야할거다.

 

코로나에 밀려 치료 못받고 돌아가시는 일반 환자들이 나온 이상

이미 의료 시스템은 붕괴된것이다. 

그저 그 사실을 인정하기 싫은 것 뿐. 

 

(비온뒤 유투브 펌. 함익병원장님 강의 - 서울내과 한경일 원장님, 순천향대 이은혜 교수님 강의 발췌 )

부위별 감염 증상 ( 폐로 가기전에 막아야 ) 

 

선천 면역이 일단 막아주고 2차 면역은 이후에. 바이러스 증식은 2차 면역 전에 이미 왕성.

 

감염력이 높을 수 록 치사율은 떨어지고 있음.

 

양성률이 계속 상승하지 않고 2.3% 전후로 유지 된다면 점점 바이러스는 소멸 될것으로 봐도 된다함.

 

젊은이들은 초기 면역체계가 잘 반응해서 바이러스의 증식을 막고 발현된 증상에서도 회복이 되지만

노년층은 면역이 약해서 초기 바이러스 증식을 막지 못하고 증상이 심하게 발전됨

  증상 발현 시기는 바이러그 노출 되고 일정 시간이 지나야 생김

  증상이 발현되었을때는 주변을 감염 시킨 후 임. 그러므로 코로나 백신은 감염을 막아주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일일이 pcr 검사를 해서 무증상자까지 찾아내는 짓은 비과학적인 몰상식한 정치방역인것이다. 

  우리나라 특유의 애국 열정페이 강제 갹출 행위.

  무식하고 저돌적인 영혼없는 공무원들의 탁상행정.

  사악하고 가능스런 정치꾼들의 방역 통제놀이. 

 

    중증 예방효과? 

    젊은이들 주사 줘서 1명의 중증 환자를 줄이려고  12,500명에게 주사를 강요하는것이 과학일까?

    노인 인구, 기저질환 인구에 집중적으로 주사를 놔주는것이 훨씬 과학적인것 아닐까?

    125명당 1명으로 중증 환자를 줄 일수 있는데?

    걸어가기 좋게 모든 길에 비단을 깔아주는것이 현명할까? 아니면 좋은 신발을 각지 신는것이 좋을까?

바이러스는 감염 2~3일 후 증식이 시작되고 5일경 피크가 되고

2주일 쯤 되면 Ct 35 수준으로 전염력이 없어진것으로 본다. 

이미 증상 발현 시기 이전에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 전파는 다 이뤄진것이다. 

핑크박스 시기가 후천성 면역으로 치료될 수 있는 지역.

그러므로 백신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는 감염을 막아줄 수는 없다.

다음 증상을 완화 시킬 수는 분명히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증식 시기와 황색칸은 백신의 효과 시기 ( 즉 이미 바이러스는 왕성하가 다 전염시킴) 

총 환자 611,670 명중 기저질환 없는 순수 코로나 사망환자 169명 ; 0.0276% ( 0.03% 만명중 3명)

                             사망누계 5,300명  치명률 0.87% ( 100명중 0.9명) 

이미 증상 발현 시기 이전에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 전파는 다 이뤄진것이다. 

 ******** 빨간 점선이 백신의 효과 시기.

그러므로 무증상이면서 바이러스 증식기에는 백신의 효과는 없다. *******

 청소년이 백신을 맞으면 환진자가 안될 수 있다는 것인가?

왜 억지로 청소년들에게 백신을 강요할까?

의사로서 이렇게 비과학적일 수 있을까?

혹시 그냥 친정부 공무원일뿐?

이사람 정말 갈 수 록 황당할 뿐이다. 

미국 질병 관리청에서 분명히 백신은 감염을 막을 수 있다는것이 아니라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