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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야기

한동훈 법무부장관

 

 

내게 희망을 준 인물
진흙탕 싸움에서도 지치지말고
포기도 타협도 거부하고
상식과 양심을 가슴에 묻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길.

타협이 중요한
정치인이 되기전까지는
정의의 기사도로
이나라에 꺼져가는 희망을
곱게 되살려 주시길 바랍니다.

정치는 그 이후에 천천히 해주길
바랍니다.
정치인의 길은 냄새가 진동하는
중앙 대로이니까요.

부디 정의가 살아있음을
후손들에게 보여줄수있길 바랍니다.
당신을 지켜주기위해서
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수막 가린다고 잘라버리는 정치인이나 시킨하고 하는 공무원이나....

이런 인간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나라가 어떻게 되었을까? 지지했던 이들은 알까?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함부로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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