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렇겠지.... 근데 이런것을 너무 알기 시작하면 인생 자체가 정말 별것 없어진다.
그냥 아닌척 모르는척 뭔가를 해보는 단순한 모험심이 있어야 진정 살아있는 사람이겠지.
100세까지 살면 뭐하나... 희망도 없이 사는 그 자체가 고통이 되는데...
정말 이럴 줄 알았는데 사실을 요모양 요꼴이네.... 그래도 희망은 갖어보자. 그게 인생이지.
Spero Spera ; 숨쉬는 한 희망은 있다. ^_^
'흘러가는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 봄날의 꽃을 보내면서 (1) (0) | 2016.04.15 |
---|---|
뒤돌아 본다는 것 (0) | 2016.03.29 |
Stay Hungry Stay Foolish (0) | 2016.03.22 |
알파고(인공 지능)의 의료계 세상 (0) | 2016.03.22 |
(기고문) 해외연수를 통해 되돌아본 한국 의료 (보관용) (0) | 2016.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