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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낙서

C'est la vie.

그래 그렇겠지.... 근데 이런것을 너무 알기 시작하면 인생 자체가 정말 별것 없어진다.
그냥 아닌척 모르는척 뭔가를 해보는 단순한 모험심이 있어야 진정 살아있는 사람이겠지.
100세까지 살면 뭐하나... 희망도 없이 사는 그 자체가 고통이 되는데...


정말 이럴 줄 알았는데 사실을 요모양 요꼴이네.... 그래도 희망은 갖어보자. 그게 인생이지.


Spero Spera ; 숨쉬는 한 희망은 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