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뻔한 사실을 두고 왜 나라가 시끄러울까?
공무원은 영혼이 없고
정치인은 양심이 없다 치고
기자들을 뭘하고 있지?
왜 이런 뻔한 사실이 뉴스를 안탈까?
이게 수원병원에만 해당될까?
근분 문제를 파악해서 사회의 정의를 실현시키려는 사명감의
기자들은 없나?
모든 대책이 처음부터 다시 정비해야할 객관적인 증거 아냐?
정말 한심의 극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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