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극소수의 지배, 다수의 무관심 그리고 무념무상의 평화 뻔한 법규상 문구도 이렇게 해석이 분분한데 ...민중은 무자르듯 깔끔한 결정을 위해 목숨걸고 싸우려하고 있으니...80년전 의 재현이네...세월은 흘러도 참 변함없는 군상들 싸움질...시간으로 쉽게 부서버릴 모래성들의 광기...인간 세상에는 극소수의 Big Brother 가 있어야할듯. 극히 소수만으로 다수를 지배해야 본능을 자제시켜 물의 흐름을 조절 할 수 있을듯...단 그 다수는 극소수의 그들을 알 수 없으면 된다. 알면 안된다. 비교가 모든 폭동의 시작이니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어떤 결정이 더 값질까?우리들의 후손을 위해서 어떤 결정이 현명할까? 1) 객관적으로 단순히 법 문구 대로 결정되는것.. 더보기 Punctum & Studium 더보기 인생이란 참 1. 당연히 인생 나락으로 떨어진줄 알았는데 이상하게 되살아나는 사람 (부활해도 만용부리지 말길. 제발 )2. 잘 나가다 과거 일로 나락 떨어진 사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3. 억울한 마녀사냥 누명으로 인생 바닥을 찍고 있는 사람 ( 이 또한 지나가니 조금만 더 잘 참길 )4. 여전히 주제르 모르고 동네 양아치질 중인 건달들. (언제나 이 집단을 안볼 수 있을까?)두 건물의 위치에도 차이가 없어야 서로가 객관적으로 비교가 될듯.하여간 일본의 완벽주의는 자타가 공언.일본의 가정집 건축에도 장인들의 꼼꼼함은 예술 수준임. 대한민국 건설 회사 작품도 같이 비교될수 있었으면 좋을뻔 했다. 그런데 과연 우리는 어디처럼 건설했을까? 일본? 중국?미얀마를 무시하고 ( 공무원, 군인들에게 뇌물 주면서 ) 적당히 건.. 더보기 이제야 좀 상식적인 이야기가 나오네 21세기 대한민국이 불법적으로 젊은 세대들을 얼마든지 노예취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과거 1년여의 모든 의료 대란 과정들이 미래의 기둥인 그들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충격이었을것이다.게다가 아무리 불법적인 행정이라도 무조건 정부 편을 드는 미개한 국민들의 수준으로 보면서 엄청난 배신과 분노를 느꼈을것이다. 분명 아픈 환자들에게는 고통이었으나 그 시발점을 생각 못하는 메스컴과 여론에 나 또한 실망이 컸다. 처음부터 의사들과 환자들이 힘을 합쳐서 불법적인 정부에 합심해서 대항 했으면 정부 정치꾼들도 어쩔수 없으니단시간에 끝나고도 남았다. 법적으로도 최소 2년전에 공시 하게 되어있는 대학 증원을 아무 상의 없이 (근거 서류는 하나도 남기지 않고)대입 수개월 전에 불법적으로 갑자기 발표된 매년 2000명 증원.. 더보기 폭삭 더보기 세상은 흘러가는 것 ... 그냥... 그렇게 인생은 도고다이 무시하던 중국.지금도 무시하나?미래에는? 더보기 까미유 클로델 100년 전만해도 이런 일이 가능했던 세상.불과 100년전. 더보기 "조선인들은 원래 거짓말을 잘해" AI 기반한 법적 문구 그대로의 판결이사회의 기본 질서 유지를 위해서 필요한 세상. 개개인의 씹서비질로 몸통을 흔들게 둘 수는 없지요. 이제 판사들 수준을 객관적인 평준화 시켜야할듯 너무 많은 권한을 전통따라 쉽게 믿고 부여했더니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법전 위해서 광란의 춤을 추네.21세기에도 골목의 장원 급제 영광을 대접해줬더니이성적 사고를 빙자한 개인적 일탈이 선을 넘음. 상식 밖의 어떤 몰상식한 결정도 범인들의 머리를 짓밟고 자랑스럽게 고함질 하고 있으니국민들을 개돼지로 안다는 증거.본인들의 미래 목숨을 자만하며 모래성 위에서 한발로 춤춘다. 이제 당신들은 국가의 최후 보루로서의 권한을 잃었으니이성적인 다수의 국민들이 그 역할을 해야할듯. 온실 속 화초들인 당신들에게서대한민국 리더역할을 압수.. 더보기 이전 1 2 3 4 ··· 2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