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명한 인간관계 스스로 내면을 키우면서 고독을 즐기자.나 이외에는 다 타인이다. 더보기 현명한 인생을 위하여 더보기 재판의 의미 더보기 기부를 남이 강요하는 사회 더보기 AI 의 진화? [1935년 청량리역]청량리역은 1938년 경성부 편입으로 잠시 '동경성역'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가 1942년 다시 청량리역이 되었다. 경성으로 편입되었지만, 일제강점기 청량리 일대를 볼 수 있는 사진은 드물다.1935년 청량리역 앞을 정비한 후 찍은 사진. 조금 더 오른쪽이 찍혀서 당시 '경성대학예과'건물이 나오길 바랬지만... 그래도 저 멀리 우측 뒷편에 고려대학교 전신인 '보성전문학교' 건물이 보인다.1930년대 청량리역 앞은 '유니온맥주(コ゠オンビール)', '삿보로맥주( サッポロビール)' 간판이 보인다. 그 시절에도 식민지 조선에서 니뽄 맥주는 흔했구먼. 더보기 페니실린의 도전과 응전 세상은 작은 나비의 날개짓으로 시작된 변화가 엄청난 결과는 낳는법.산업 혁명의 도화선은 영국 의회가 을 허가하기 시작한것 부터라면 억지일까?민중들에게 자본주의의 참 맛을 깨닫게 해주는 입법이 엄청난 파급효과를 일으켰다. 많은 민중들이 특허권을 신청해서 금전적으로 이득들 보기위해 노력을 했다. 운명적으로 주어진 인생을 자신의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준것이다. 그 일환으로 만들어진 것이 증기기관.시초는 탄광 갱터널속에 발생되는 물을 빼내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다탄광에서 일하던 단순 노무자의 아들인 제임스 와트가 증기 기관을 발명한것이다.이것이 이렇게 세상 전체를 뒤흔들 산업혁명으로 발전 될 줄을 몰랐을것이다. 나비 효과 혹은 broken window ? 전쟁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되었지만 그에 따라 의.. 더보기 <같은 걸 다르게 본다> 같은걸 다르게 보는게 예술이라는데하물며 인간 개인사는 오죽하랴.신발속 작은 모래알의 고통은 당사자 아니면 모른다. 함부로 단정하지 말자.나역시 타인으로 인해 그렇게 단정 지어질 수 있으니 최소한 난 그런짓 말아야지.그래야 그게 인간이지. ----------------------------------- 2019년 와카바야시 아야메라는 학생은 졸업작품에서 피카소, 클로드 모네 등 유명 화가들의 다양한 스타일을 바탕으로 사과 시리즈 물을 만들었습니다.그녀의 예술 작품은 정말 인상적입니다. 사과를 매개로 유명 화가들의 특징을 창의적으로 해석한 시도는 놀랍거든요.동시에 저는 같은 사과를 어떻게 저토록 다르게 보았을까하는 점이 더 흥미로웠습니다. 화가와 화가의 생각에 관심이지요. 어찌보면 이과의 한계이기도 합니다... 더보기 Good Bye Gangster Lee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2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