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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탁 (존타크) 호텔의 기록 고종의 총애를 받던 손탁 여사는 러일 전쟁으로 일본에 의해 쫓겨나 1909년에 유럽으로 돌아갔다. 그 이후 손탁 호텔은 경영란으로 쇠락하다 이화 학당에 팔리고 기숙사로 사용되다가 1922년에 헐리고 새 건물이 섰다.   호텔이 허물어지던 그해에 사망했다니 신기한 우연의 일치다. 더보기
그냥 그렇다고 더보기
2025.3.13 더보기
같은 인간일까? 단지 본인의 재판을 지연 혹은 기피하기 위해서 하는 쌩쑈인것을 뻔히 알면서도추종자를 자인하는 이사람들은 정말 정상 지능의 인간들일까?이런 무식하고 파렴치한 단식을 가장한 쑈를 하는 인간을 두둔한다고?어떻게 인간의 염치로? 도저히 이해 안되는 사람은 그냥 외워버려야한다는 개인적인 지론이지만이런 상황은 정말 적응하기 어렵다. 이미 지난 일인데도 참 가증스럽다. 이런 인간이 지금도 보란듯이 활개치고 있는 대한민국이 참 웃플 뿐이다. 오늘도 사법부 재판 지연을 위해서 또 헌법 소원을 냈다네...사법부도 바보가 아니라면 그냥 한통속일듯.이런 양아치가 잘못하면 대통령까지 될 운명이니 참...ㅠㅠ 도대체 이런 인간을 만나서 뭘하려고 저렇게 줄서있을까?밤에는 귀가하는 단식? ㅎㅎㅎ공천받기 참 힘들다...가증스런 좀비.. 더보기
세상 만사 표리 부동 더보기
참 신기한 집단들 살아가면서 얼마나 자녀들을 세뇌 시켰으면 이렇게 될까?참 불쌍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꿀을 다 빨면서 국가의 가치를 거부하는 이들...이런 집단이 큰 힘을 발휘하는 대한민국이게 운명적인 한계일까? 더보기
B급영화의 힘? 중국 경제의 힘? 더보기
패거리정신 2,000명 증원의 근거도 없이 저돌적으로 해치우는 무식함과  짧은 기억력의 반복 민족 DNA용서하되 잊지 않는 민족이 있는가 하면 잊되 용서하지 않는 민족도 있다.  기록의 중요성을 무시하는 이유는?근거가 없이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얼렁뚱땅 넘기면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안되면 되게하라.' '몸을 옷에 맞춰라'  ' 맞고 할래? 그냥 할래?' 일본 군사문화의 잔재라 하지만 오히려대한민국 DNA가 추억으로 가꾸고빨리 빨리 성질대로 발전해 온 듯 하다.  대한민국 계약서는 일본것보다 훨씬 얇다한다. 일본은 두꺼운 계약서에 모든것이 다 객관적인 수치가 있다. 한국은 얇은 계약서 나누면서 악수하고 " 잘해봅시다."결과가 나오면 그냥 '마음에 안든다' 고 땡깡.일본은 과학적인 데이터 근거를 대니 할말이 없..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