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무제 세상은 참 다양하다. 그것을 인정하는 선에서 더불어 출발해야내가 편하다.한번 사는 인생인데...단 똑 같진 않으니 공평을 강요하진 말자. 더보기
결국... 세월이 지나면 오직 자기 아내를 위해서 모든것을 버린 윤관식으로 기억될수도 있을듯. 사람들의 기억력은 엄청나게 짧으니까.창의적인 각색마져 잘하고. 더보기
Kㅡ의료 계산 법 병원으로 들어온 가격대로 환자에게 팔아야한다.그런데 그로 인해 생기는 매출에는 소득세를 국가가 매긴다.국가에서 강제로 물품 구입가 그대로 환자에게 전달하는데의료원은 그에 대한 세금을 낸다?왜?구입하고 보관하고 관리하며 처방하는 모든 과정은국가에서 강제로 무상 기부하게 만들었다.결국 물건 팔면 팔수록 그냥 손해가 되는 시스템.결국 30%이상 손해보는 시스템.이것뿐 아니라 모든 것이 그렇다.일회용 척추 주사기도 국가에서 인정해주는게 원가보다 못하다. 그런데 어떻게 사용하냐고?  정부에서는 그냥 소독해서 더 쓰란다. 그러다 사고나면? 그럼 그건 일회용을 재활용한 당신 잘못.권력으로 말한 자는 비겁하게 숨고  힘없이 당하는 자만 죄인된다. 메스컴은 정부와 놀아나면서 칼춤을 추고금방 잊어버리길 반복.삥뜯는 양아치.. 더보기
과학의 발달과 실업률증가 이런 스캐너로 입안을 가볍게 비비기만해도 간단히디지탈 전환되어 기공소에 온라인으로 데이터를 보내면 바로 만들어준단다.(해외에도 보내면 바로 3D프린터로 제작할수있을듯.)과거처럼 입안에 손을 쑤셔넣어서 본을 뜨고그것을 기공소에 댁배로 보내고 기다릴 필요가 없단다.한국 수술방에서 모니터 보며 커피를 옆에 두고 앉아서로봇수술로 미국병원의 수술방에 누워있는 환자를 수술할 수 있는 세상이다.이렇게 세상은 발전하는데 사람들이 서로 싸우는 꼴을보면인간의 사고 수준은 수천년간 별차이 없는 듯 싶다.여전히 나만 잘났다."잘났어 정말 "올해도 벚꽂은 이쁘게 살아나는데.^^PS)1)기공사들 미국 영주권 취득 일순위였는데.ㆍㆍ2)이런 작은 기구가 1650만원? 헐.@@3)인간은 AI에 종속될 운명인듯.(AI없이 일이 안된다면.. 더보기
극소수의 지배, 다수의 무관심 그리고 무념무상의 평화 뻔한 법규상 문구도 이렇게 해석이 분분한데 ...민중은 무자르듯 깔끔한 결정을 위해 목숨걸고 싸우려하고 있으니...80년전 의 재현이네...세월은 흘러도 참 변함없는 군상들 싸움질...시간으로 쉽게 부서버릴 모래성들의 광기...인간 세상에는 극소수의 Big Brother 가 있어야할듯. 극히 소수만으로 다수를 지배해야 본능을 자제시켜 물의 흐름을 조절 할 수 있을듯...단 그 다수는 극소수의 그들을 알 수 없으면 된다. 알면 안된다. 비교가 모든 폭동의 시작이니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어떤 결정이 더 값질까?우리들의 후손을 위해서 어떤 결정이 현명할까? 1) 객관적으로 단순히 법 문구 대로 결정되는것.. 더보기
Punctum & Studium 더보기
인생이란 참 1. 당연히 인생 나락으로 떨어진줄 알았는데 이상하게 되살아나는 사람 (부활해도 만용부리지 말길. 제발 )2. 잘 나가다 과거 일로 나락 떨어진 사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3. 억울한 마녀사냥 누명으로 인생 바닥을 찍고 있는 사람 ( 이 또한 지나가니 조금만 더 잘 참길 )4. 여전히 주제르 모르고 동네 양아치질 중인 건달들. (언제나 이 집단을 안볼 수 있을까?)두 건물의 위치에도 차이가 없어야 서로가 객관적으로 비교가 될듯.하여간 일본의 완벽주의는 자타가 공언.일본의 가정집 건축에도 장인들의 꼼꼼함은 예술 수준임. 대한민국 건설 회사 작품도 같이 비교될수 있었으면 좋을뻔 했다. 그런데 과연 우리는 어디처럼 건설했을까? 일본? 중국?미얀마를 무시하고 ( 공무원, 군인들에게 뇌물 주면서 ) 적당히 건.. 더보기
이제야 좀 상식적인 이야기가 나오네 21세기 대한민국이 불법적으로 젊은 세대들을 얼마든지 노예취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과거 1년여의 모든 의료 대란 과정들이 미래의 기둥인 그들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충격이었을것이다.게다가 아무리 불법적인 행정이라도 무조건 정부 편을 드는 미개한 국민들의 수준으로 보면서 엄청난 배신과 분노를 느꼈을것이다.  분명 아픈 환자들에게는 고통이었으나 그 시발점을 생각 못하는 메스컴과 여론에 나 또한 실망이 컸다. 처음부터 의사들과 환자들이 힘을 합쳐서 불법적인 정부에 합심해서 대항 했으면 정부 정치꾼들도 어쩔수 없으니단시간에 끝나고도 남았다. 법적으로도 최소 2년전에 공시 하게 되어있는 대학 증원을 아무 상의 없이 (근거 서류는 하나도 남기지 않고)대입 수개월 전에 불법적으로 갑자기 발표된 매년 2000명 증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