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법 분식 자수한 강도는 유죄인데사주한 장물아비는 무죄 앞으로 정의를 위해서 용기내는공익제보자는 대한민국에 없을 듯 결국 다 바보짓이 되니까.정의는 무슨 개뿔. 그런데 국힘당 지금 내부 총질하는 꼴을 보면한편으로는 쌤통이다. 바보 병신들...아마 한동훈 대표를 음해하기 위해서 국힘당 홈피 당원 게시판 비판글을 일부러 공개했을듯.(일시 홈피에 문제가 생긴것 처럼 위장해서 타인의 힘을 빌어 빌미를 잡으려는 검사들이 죄인을 다루는 흔한 기법.)누군가 큰 힘을 갖고 있는 사람...과연 누굴까?한동훈이 떨어져 나가면 제일 기분 좋아할 사람.그게 자기 생명줄일 줄도 모르는 바보.동일 판결문에 와 가 같이 써있는 신기한 세상.어디까지 사법부가 몰락해야하나?이와중에 여당은 내부 총질중.ㅎㅎㅎ 더보기 개틀링 기관총 더보기 2024년 대한민국 여당의 수준 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네요.정말 I don't care. 인듯.ㅠㅠ대한민국 의료의 여론 인식 수준이 이렇군요.그냥 공기처럼 당연한. 당연하니 건방진.OECD 국가 수준의 하향 평준화 희망대로. 강도는 유죄인데사주한 장물아비는 무죄참 재미있는 대한민국.앞으로 용감한 공익제보자는 완전히 사라질듯.판사 본인이 무슨 짓을 했는지 평생 죄의 댓가를 치루길. 그런데 여당은 정신들 못차리고 내부 총질만하고 있고.한동훈을 내리치면 누굴 또 데려올생각일까?국힘당은 용산에 왜 이렇게도 비굴하게 굴어야하나? 본인들이 얼마나 한심한지 정말 모를까?이러다 정말 이재명에게 나리를 내어주면 역사적인 뒷감당 책임질 수 있나? 더보기 "메이지유신에서 배웠습니다, '인재가 바로 국운'이더군요" "메이지유신에서 배웠습니다, '인재가 바로 국운'이더군요"[아무튼, 주말][박종인 기자가 물어보았다]일본사를 공부하는 CEO 수산그룹 정석현 회장박종인 기자서울 청계천 공구상 사장에서 출발한 정석현 회장은 지금 매출 7000억원대 수산그룹을 경영하는 기업인이다. 정 회장은 “인재를 양성하고, 믿고, 맡기면 된다”고 했다. 인재 경영 원칙을 그는 일본 메이지유신에서 찾았다고 했다. 들고 있는 책은 일본 자본주의의 아버지 시부사와 에이이치 평전이다. /이신영 영상미디어 기자 정석현(73)씨는 어릴 적 가난했다. 집안은 농사를 지었다. 살던 곳은 전라북도 장수군 산서면이다. 20리 떨어진 중학교는 걸어서 다녔다. 공고를 졸업하고 현대건설에 입사했다. 낮에 일하고 밤에 대학교에 다녔다. 10년 만에 사표를 내고.. 더보기 AI 와 국평오 평균 인간보다 훨씬 우수하다.국평오(국민의 평균은 오등급) 세상에 누굴 탓하랴.자업자득인것을.과연 나 자신을 추구하기위해서 사색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코어의 나를 외부에서 바라보는 이방인같은 나의 존재는 항상 변화무쌍하다.악한것보다 멍청한 대중이 더 위험하다.그들은 쉽게 선동되는 큰 쓰나미니 말이다.악하게 큰 파도는 그냥 지나갈뿐인데 ㆍㆍㆍ인류의 자업자득 더보기 [양상훈 칼럼] 이재명은 트럼프가 될 수 있나 李 잇따른 유죄 불구하고지지율 안 흔들리면李도 안 흔들려그의 정치 생명은판사 아닌 여론이 결정李, 재판 지연 작전 펴며대통령 국민 선택권 주장할 것양상훈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선거법 위반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집행유예 2년)형을 받았다. 위기다. 지금 이 대표에게 가장 위안을 주는 사람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일 것이다. 트럼프 역시 모두 4건의 형사사건으로 91가지 혐의를 받는 상태에서 대선에 출마했고 당선까지 됐기 때문이다. 소셜미디어 시대의 현대 선거 민주주의에서 유권자들은 갈수록 윤리나 정의 같은 가치를 높이 두지 않는 경향을 보이는 것 같다. 그렇지 않다면 트럼프의 당선은 불가.. 더보기 대중의 반역 대중의 4가지 특징.배후의 수많은 사실을 (일부러) 인정안하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집단군중심리차분하고 이성적인 사고능력의 부재타인의 호의를 권리로 떼쓰는 응석받이 퇴행사회에 대한 무관심과 과도한 이기적 개인주의대중은 자신에게 속하지 않는 자들과의 공존을 원하지않는다. 대중은 자신이 아닌 모든것을 필사적으로 싫어한다. 대중은 운명의 확고한 지반위에 발을 내딛지않는 공중에 매달린 허구의 삶을 즐긴다.그만큼 가벼운 시류에도 이리저리 끌려다닌다.오직 엘리트 귀족만이 이런 비극적 재앙을 구할수있다. 세속적인 귀족이아닌 자신의 노력으로 이룬 전문가적 양심의 소유자.그러나 21세기에 그런 것이 가능할까?예수님도 인정 못 할 가벼운 군중들인데?대한민국에는 왕이 지속되었어야 했던것 같아.일본처럼.그래야 대중이 인정하고 따.. 더보기 현명한 인간관계 스스로 내면을 키우면서 고독을 즐기자.나 이외에는 다 타인이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 2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