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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낙서

경교장과 백범 김구 선생 (2)

이어서...




서거 다음날 만든 데드 마스크





2층 좌측에서 4번째 창문으로 총격을 받았다.


의자에서 독서중에 총격을 당해 서거하셨다.





많은 이들의 무관심 속에서 그래도 경교장을 허물지 않고 지켜준 삼성가의 마음에 감사함을 표한다.

지금은 경교장때문에 병원을 크게 증축 할 수 없는 큰 문제가 되었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