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 인도가 영국으로부터 수백년만에독립.
주변국인 <시킴>도 같이 독립하려는데 인도가
어깃장.
시킴을 관리해준다는 명목으로 내정간섭하다가
1975년 선거를 유도하여 군주제를 없애고 결국
인도의 22번째주로 편입시켜버림.
(영국이 식민지시절부터 네팔의 인구를 시킴으로 이주시켜 민족분포를 변형시켜버린상태)
결국 자기 자신을 지킬수있는 힘이없다면
당할수밖에없는것이 인류 역사의 증거.
비굴한 평화가 전쟁보다 낫다고 혹세무민하는 집단은 적국의 스파이이자 매국노일뿐.
분명히 경계하고 엄벌에 처해야함.
이런 수준의 사람들이 서울 시민들이라니....
그들과 똑같은 한표를 갖고 있는 내가 슬프도록 황당할 뿐이다.
내년에는 세상이 정상화 될 수 있을까?
그런데 지금 여당이 하는 짓들 보면 믿음이 시원하게 가질 않는다.
왜 정치는 이렇게 여전히 후진성을 면하지 못할까? 천박하지 그지없고.
이게 다 국민들 수준에 맞춰지는 것일 뿐인데... 나도 이런수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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