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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낙서

기승전증원

의료수가만 현실화시키면
(필수과 3배이상 기타 2배)
바로 수개월만에  해결되는데
참 지능 모자란사람들.
그동안의 깡패짓이 죄스럽지도않나?
왜 용감하게 말을 못할까?
건강보험료 확올려야  의료계가 붕괴안된다고.
그래야 국민들 더 건강하게 살수있다고.

다 무너지고나서 뭘 어쩌려고?
의사들 골라서 때리면 버티고 치료 더 해줄까?
더 빨리 포기한다는 생각은 안하고?
소청과 신나게 때리더니
요즘은 응급의학과 생각없이 때리고.
무능한 정책입안자나
남일 처럼 구는 한가한 국민들이나.
신기해.

올해 1.6% 수가인상된것은 블랙  코메디?
의사만 더 만들면 3D 전공의사 된다?
그런 지능으로 어떻게사회생활하지?
신기해.

하하하 ㅠㅠ

PS)
돈이 없다면 ( 싼값으로 적당히 버티고 싶다면)
그나마 명맥이라도 유지시키게
의사들에게 환자 거부권이라도 줘라.
교사들에게도 학생이나 학부형 거부권을 줘라.
최소한 가오라도 지킬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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