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아 보호자들 갑질에
소청과를 접는다는 분들.
그냥 미친* 만난거라
치부하고 넘기면 될듯한데ㆍㆍㆍ
어디에나 그런 인간들은 있는법이죠.
식당에도.관공서에도.회사에도.학교에도
심지어 교회에도.
자식을 죽이는 부모들이 있는데
인간이 뭔짓을 못하겠어요?
그냥 길가다 새 신발에 똥 묻은겁니다.
<극한직업> 다큐프로를 보면서 마음을 푸시길
사실 그런 사람들이 정말 힘든 직업이죠.
모든것은 상대적일뿐.
유리제조업 하는 분들은 생명을 걸고하는 (원양어선, 고압전선등 작업자들 )
분들에 비하면 또 쉬운 일일것이고.
'흘러가는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승전증원 (0) | 2023.07.21 |
---|---|
있어보이시게? 그럼 의무감도 겆어. 폼만 잡지 말고. (0) | 2023.07.19 |
K - 생활 철학 (0) | 2023.07.17 |
보건 노조 파업 (0) | 2023.07.13 |
허술했지만 따듯했던 과거 세상 (0) | 2023.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