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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낙서

단순함의 무서움

 

이런 일본인들이 한번 일을 일으키면 정말 물불 안가릴 것이다. 

이들에게는 정말 무섭고 저돌적인 군중의 집결심이 있는것 같다. 

좋거나 나쁘거나.

과연 현재의 몰락한 (?) 추잡한 민주당을 보면서 하늘에서 어떤 생각을 할까?

자신의 죽음을 이용해서 부활한 민주당이 얼마나 얄미울까?

살아생전에 당한 배신감에 하늘에서도 편하게 잠 못이룰 것 같다. 

사위 마져 국회의원 뱃지를 달려고 고인이 된 장인을 모욕하는 이재명에게 한마디 말도 못하고 비굴하게 고개를 숙였으니 말이다.  그래 두고 보자. 얼마나 잘들 사는지...

돌아가신 고 노무현 대통령이 정말 그리운 요즘이다. 

진정한 애국자이자 정치인이었다.  자신의 동지를 (미시적)   배신하는 용기를 갖은 ( 거시적인 ) 애국자였다.

이런 유머가 현실에서 버젓이 일어나고 있다. 

말도 안되는 황당한 일들이...ㅠㅠ

세월이 만들어준 아름다운 훈장.

이런 모습을 위해서 필수적인 것은 세월.

기다리면 우리도 저렇게 우아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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