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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낙서

사법부 판단의 신빙성

1980년대와 1990년대의 미국.
우리는 지금이 그 수준인듯.

아니면 아직 멀었던지...

이슈꺼리 만드는 국민들이 단순하니 

공무꾼들이 일하기 얼마나 좋을까?

한참 열받고 호응해주다가

또 금방 잊어주고. ㅎㅎㅎ

바보들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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