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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용 기록집

당뇨관리시작

건강검진하면서 체내 당 수치를 바로 알수 있는 작은 기계를 우측 상박에 붙였다.
큰 기대를 안하고 시작했는데 막상 해보니 이거 정말 대단한 발명이다. 
반응도 빠르고 무엇보다 수치가 거의 정확하다. 
내가 먹는 음식의 종류에 따른 당수치를 바로 알수 있어 좋은 지표가 된다. 
몸에 나쁠것 같아 안먹던 땅콩버터가 생각보다 당에 영향이 없고 
맛있는 빵은 아무리 작게 먹어도 금방 수치가 하늘을 찌른다. 
확실이 탄수화물로 만든 음식은 다 반응이 크네. 
라면도 이럴것 같은게 겁나서 확인 못하겠다.
그냥 모르고 간혹 먹는게 낫겠다. ㅎㅎㅎ


<저 작은 센서가 당수치를 검사하고 앱으로 보내는듯.
피부에 느낌은 전혀없고 방수도 완벽.>
 
80세게 미소 지으면서 떠나려면 세상에 너무 미련이 많으면 안되지.
60부터 조금씩 고장나야 20년을 버티가 기분 좋게 갈거다. 
멀쩡하게 건강을 잘 지키면서 신나게 놀다가 떠나려면 무척 아쉽고 두렵고 슬프겠지.
 
그래도 막상 닥치니 기분 나쁘고 서럽긴 하네. 
아프지 않고 잘 지내다거 잠자듯 가면 제일 행복이라는데
세상을 위해 뭐 큰일 한것도 없는 내게 그런 복이 있을리 없고. 
 
먹는 낙도 참 좋은 것인데 이제 체중도 줄이면서  음식 조절은 해야겠다. 
이것 덕분이 더 건강해지겠네. ㅎㅎㅎ

 

 

당을 확 올리는 음식         ; 고구마, 감자, 팥빵, 설탕, 쌀밥 , 과일 
당을 조금 올리는 음식      ; 카레,  잡곡밥, 
당을 거의 안올리는 음식  ; 닭고기, 스테이크,  땅콩잼, 계란, 생선, 두부 , 채소 
                                            + 술 
 
역시 탄수화물이 최악이고 단백질은 최고 선호음식

최종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