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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낙서

드디어 이런날이

처음부터 이렇게 했어야했다.
모든것을 과학보다는 정치적으로
오로지 생색내기 치장에 치중하는
무능하고 무식한 정치인들 덕에
우리는 빚만 늘었다.
대한민국 68년동안 늘은 빚보다
4.5년 문씨 지랄덕에 불어난 빚이
더 많다고 한다.(일간지 기사 기준)
이런 와중에도 여당 이재명의
지지자들이 신기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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