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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낙서

무제

정말 신기하게 운이 좋은 이명박.... 대통령깜도 아니었는데 대통령되더니 이제는 주변에서 본의 아니게 뒷 보호까지 해주네...

세상에 이렇게 운이 좋은 사람이 있을까? 정말 대단하다.


                           ( 4대강 보 사업을 찬성했던 그 많은 전문가들은 지금 뭐하고 있을까? 사죄라도 해야하는것 아닌가? )

저런인간이 미국의 대통령이 되는세상. 세상은 점점 변해간다. 이것도 곧 당연하게 보일것이다.

다들 잘사는것이 중요하니 그 과정이 무슨 상관일까? 자기 나라를 우선시 하는것이 무조건 당연시 될 세상이 오겠다. 이러다보면 침략 전쟁까지 강대국들 사이에서 이해가 되는것 아닐까?

나라는 리더가 없는데 하는짓은 다 이렇게 허술하고 한심하니 눈에 안보이는 나라의 기둥들이 얼마나 많이 무너지고 있을까?  지금 이순간에도...


아무리 민주주의가 민중의 힘이라 하지만 너무 오버하는것 아닐까? 이정도 선에서 기다려보지?

절대 민중의 힘이 정답은 아닌데... 대다수의 의견이 옳다는 건 민주주의의 큰 차각인데...

떼법이 날뛰더니 이제는 떼로 정치를 하여하네...

떼로 하면 책임소재가 불분명해지니 죄의식도 없을텐데...

한국을 밟아 죽이자는 구호를 밟고 지나가게 로비 바닥에 붙여놓는 중국의 호텔.

중국은 한참 수준일 떨어지는 민도다.  이런 관제 증오가 호응을 얻는다니 참 한심하다. 이래서 돈만 번다고 다 선진국이 될 수 없는것이다. 우리나라가 아직도 진정한 선진국이 아니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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