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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낙서

법조인 밥줄 만들기?

뺑뺑이는 사회 시스템상
법조인에게 떠밀리는 상황에서
응급실 의사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

작년에 대구 17세 투신 자살 뺑뺑이에서
전화로 수용 거부한 의사들은  아무런 피해가 없었는데,
5분이라도 대면 진료한 전공의는 경찰 수사를 받았음.

뺑뺑이 해결 실은 쉽다.
의사들이 최선을  다할수있는 여건을 마련하면된다.
의사들이 환자에게 피해를 주려고 고생을 사서할까?
그런 기본상식만 있다면 환자의 예후를 떠나
뺑뺑이는 무조건 해결 된다.

근데 안 하잖아???
의료에서 민형사 면제를 한다는건
법조인들 밥줄을 끊는다는거거든.
국민이 죽던 말던 법조인 밥그릇이 중요하다는 뜻인듯.

실은 이 문제는 의사 밥그릇 문제만 있는게 아니야
법조인 밥그릇 문제도 크게 걸려 있음.

의사 등에 빨대 꽂고 골수 빨아먹는
판검변들의 빨대를 뺏어버리지 않으면
의대 문제를 떠나 의료 문제는 영원히 해결 불가.

그렇지 않고서는 법조의 기형적 팔결들을 설멍할 방법이 없음.
인간의 존엄성?
그럼 치료비부터 인간답게 책정하던지.
치료비는 개보다 못하면서
판사들은 남의 돈으로 인권 판결질.
한심한 작태들.

일리있는 설명인듯.
그렇지 않으면 이런 바보같은 판결질들이
지속적으로 나올수없음.
일단 고소하면 돈이 무조건 나오는데
어느 누가 스고소를  안하겠나?
항상 의료의  결과에 불만족하는 민족인데
법조인들이 도와준디니 ㆍㆍㆍ
살아나면 당연한것이고 ㆍㆍㆍ
결국 의사들은 기피하게될것이고
환자의 손해는 안보이는 곳마다 점점커질테니.
대한 조선 민족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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