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유지되어온 현상- 뇌피셜 >
세상을 리드하는 묵직한 상위 10%
시끄러운 기생충급 하위 10%
인간적인 이성에 힘을 실어주는
성실하고 조용한 80%
SNS 로 불만충들의 여론이
사회적 배설 기능으로 양성화된 것 뿐
인간은 결코 퇴화되지 않았으며
세상이 결코 변한 것은 아니라고 믿는다.
일반 상식이 변했다면
인생은 자업자득.
각자 뿌린만큼 얻는 것이 당연.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해야지 별수 있나.
단순한 기생충들 때문에
내 기분까지 상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모든 전문가들이여.
각자 자기일을 마음가는대로 합시다.
운명에 따라.
(단 너무 무관심 하지는 맙시다.
아무리 본인만의 피할 방편이 있더라도.)
C`est la 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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