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대 노인이 오미크론 때문에만 돌아가셨나? 왜 공포를 조장하면서 국내 경기를 박살낼까요?
이순간에도 코로때문에 치료를 적기에 받지못하고 사망하시는 일반 환자들의 억울함을 누가 달래줄까요?
이런 비과학적인 굿판에 감염전문 교수님들은 왜 쥐죽은듯 조용히 있을까요?
강제로 전환시킨 코로나 전담 병실이 일반 중환자들에게 얼마나 큰 비수가될까요?
우리는 치료할수있는 중환자실이 부족한게 아니라
애초부터 제대로된 중환자실이 없다는것을 국민들은 알까요?
저수가로 중환자실은 운영할수록 적자투성이니 전국에서 격리안되는
다인실로 최소한의 구색만 갖춘것이라는 사실을 알려고나 할까요?
태생적으로 적은수의 중환자 병실 공급 때문에 일반 환자들이 쫓겨나고 있는겁니다.
알량한 코로나 환자 본다고 일반 환자들을 죽음으로 몰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무능하고 야비한 정치 방역이 아니고 뭔가요?
무능한 정부때문에 억울하게 돌아가시는 일반 환자분들과 가족분들에게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흘러가는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대면 앱의 보편화 (0) | 2022.01.04 |
---|---|
강북살이(3) - 송년식하기 (feat 신세계백화점) (0) | 2022.01.04 |
부정선거에 대하여(펌) (0) | 2022.01.03 |
한진 해운의 몰락 원인 (0) | 2022.01.03 |
[기자의 시각] ‘강철 나비’들은 다 어디 갔나 (0) | 2022.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