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를 키울 원대한 의지도
큰 칼을 뽑을 용기도 없이
계속 만만한 놈들만 잡아 족치길 연속.
밑장빼기, 박리다매, 열정페이, 염전노예질,
덕분에, 감힘어딜, 낙수인간, 집단주의 광기
우덜리즘, PC질 만능세상 만세!
대한조선 DNA여 영원하라.
ps) <슬기로운 전공의 생활> 방영금지를
언제나 풀어줄까?
윤택동 참 대단해. 군사정부 전두환보다 더해.
무슨 용기로 이럴까?
말년이 궁금하다.
'흘러가는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한국 중세 및 근대 역사를 싫어하는 이유 (0) | 2024.10.23 |
---|---|
대한민국 정부 수준 (0) | 2024.10.23 |
역사 분칠 전염병 (0) | 2024.10.22 |
Hallucination은 AI 의 간단한 버그일 뿐? (0) | 2024.10.22 |
명언들 (1) | 2024.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