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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낙서

내가 한국 중세 및 근대 역사를 싫어하는 이유

누가 최악일까?
백성 버리고 도망가면서 늙은 나이에 결혼은 또 한 선조.
청나라에 개털리고 멀쩡한 아들 며느리 손자까지 죽여버린 인조.
그리고 나라를 판 고종.

 

원대한 포부의 왕은 단 한명도 없이

그저 아첨하고 의지하고 내부 권력 앙탈이나 부리는 놈들이 왕이라니...

주도적인 발전이 없다. 

 

인도네시아도 독립전쟁을 80년이나 치루고 독립을 쟁취했는데...

어부지리로 독립하고 민주주의를 선물받은 나라가 

정신 못차리고 아직도 친일 청산을 위치면서 내부 총질 발광이고

대한민국 건국이 임정 수립부터 라고? 

지랄...

땅도 외료교권도 국민도 없는데 국가가  있었다고? 

당시 이나라 민중의 국적이 일본이 아닌 대한민국이라고?

무슨 유치원생 떼쓰는것도 아니고...

 

이런 와중에 왕노릇하는 한심한 용산 ...

 

 

마음을 비우자.... 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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