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주의 시대에 국제 정세에 무능하고 무책임하며 몰상식하게 대처하다
자국민들을 지옥으로 떨어뜨린 병신 조상들의 과오에 대한 수치심은 기억 못하고
무조건 약자 코스프레로 오로지 순진하고 억울한 피해자인양 지랄하고 떠드는
현재의 남탓 전염병 천국 대한민국.
불쌍한(?)소녀상을 전 세계에 시끄럽게 떠벌리고 다니면서도
정작 국내에서는 아직도 성을 파는데 무감각하다.
(저렇게 불쌍한 소녀들이 많았다고 떠드는데도
정작 불의로 들고 일어나 일본에 항거했다는
식민 조선의 남성들 소식을 들은 적이 없다.)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적으로 생각해보자. 과연 우리는 타인을 증오할 자격이 있는가? 아니 증오는 하더라도 이렇게 억울하다고만 하는게 수치스럽지 않은가? 역사는 기억하고 잊지않는 것 못지않게 반복되지않게 각오하고 대비하는게 중요하다.
그런데 우리는 기억만하고 대비의 전투정신이없다
우리에게 성은 어느정도 개방적일까? 우리는
선진국에게 어떤 나라로 인정되고있을까? 성범죄 처벌이 상대적으로 얼마나 강할까?
급격한 인구 증가로 국가주도로 <산하 제한 정책> 한다면서 무슨 대단한 정책을 돈들여 한것이 아니고
그냥 수많은 불법적인 낙태를 눈감아준 사회가 대한민국이다.
그것도 안되면 해외 입양을 권장했다.
( 요즘에는 동물도 입양하면서 불쌍하다고 눈물흘린다. 그럼 입양 보내지 말고 키우던가. )
과연 세상 어느 운동 경기에 이렇게 대놓고 여성의 성적 매력을 팔고 난리일까?
미국의 미식 축구도 경기 중간 중간에 잠시 나오는것이지 경기 내내 이렇게 시끄럽게 떠들진 않는다.
왜 운동 경기의 다이나믹한 진행을 만끽하지 않고 이렇게 성적인 자극을 필요로 할까?
이러면서 소녀상을 인권충처럼 파는게 정상인가?
대한민국은 참 신기한 나라다. 이율배반적인데 전혀 문제점을 파악안하면서 서로 잘 어울리는 대단한 나라.
엄청 저렴안 대중교통 요금이나 과도한 일방적 국민 연금 , 비천한 건강 보험 의료비의 과도한 혜택으로 후손들에게 피해가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본인들 세금에는 발광적으로 거부감표현하는 민중들. 젊은 의사들의 피땀으로 지금까지 이렇게 세계적인 의료 시스템의 혜택을 받았음에도 감사는 모르로 오직 더 노예로 살아야한다고 겁박하는 사회.
호의를 오히려 권리로 착각하는 인권충 사회.
그것을 가증스럽게 선동하는 대한 조선 관리들과 저능하게 쉽게 선동되는 단순한 민중들.
과연 우리는 우크라이나 처럼 수년간 버틸 수 있을까?
과연 우리는 이스라엘처럼 자국의 힘으로 국가와 국민들위해서 강하게 나갈 수 있을까?
한번 꿈틀 해보고 금방 마녀 사냥 약자 코스프레질로 내부 분열이 일어나지 않을까?
과거 조선과 지금은 다를까?
4.3 사건? 5.18 사건 ? 본인들 잘못은 전혀 없고 순수하기만 한데 억울하게 무조건 당하기만한 것이다?
계속 피해를 보상하고 추모하고 영원히 기억하라고?
그럼 국가 치안을 위해서 노력하다 억울하게 죽은 국가 공무원들은? 그 가족들은 바보들이라서 가만히 있는가?
참 한심할 뿐이다. 답답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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