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중에 고강도 고위험 저보상의
필수진료분야를 전공할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을까?
그걸 하겠다는 자녀를 자랑스러워할
부모가 단 한집이라도 있을까?
두둘겨 패서라도 고소위험없고
안전한 미용분야로 밀어버리겠지?
참으로 가증스런 광란의 세상이다.
대한 조선은 국평오도 안되는것 같다.
자업자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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