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세 명 있는 한의원에 셋 다 무슨 하버드 의대 스킨케어 수료했다고 적혀있어서
난생 처음보는 하버드 동문회 한의원인가 찾아봤더니...
29.95달러만 내면 아무나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코스였습니다.
넷플릭스 두 달 쉬시고, 그 돈으로 하버드 스킨케어 이력에 추가하세요!
영화 몇 편 볼 시간이면 충분할 듯 하네요.
참 지저분하게 산다.
하긴 저런게 통하는 민도가 더 문제지요.
한심함...
그러니 의료대란 6개월이 되도록 아직도 현상황을 이해못하고
여전히 의사들 밥그릇 싸움이라하고...
자업자득.
메스컴이 한심한것도
정말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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