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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낙서

양아치 겉치레 문화

대한 조선의 이율배반 똥폼 문화
말만 뻔질나게 해놓고 실속은 텅.
상사로 추서를 했으면 상사로 대우를 해야지
그냥 돈 안드는 것 생색만 내고 국민을 무시.
나라에서 뭔가는 해줬다는 양팍한 술수만 부리고
그들에게 진정한 예우는 나몰라라.
가증스런 대한민국의 현실.
이러고도 애국을 바라나?
양아치 미소 뒤에서 <덕분에>만 남발.
잠시라도 장관했으면
장관으로 평생 예우하지 않나?
아직도 문무가 차별되는게 당연한가?
보살필 능력이 없으면 솔직하던지
왜 토사구팽을 남발 하나?
이러고도 나라를 유지할 수 있다고 자만하나?
전문가를 무시하는 현재의 문과충들이
양심껏 환골 탈퇴 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을듯 하다.
바닥부터 다 바꿔야한다. 
 
순국 선열과 전문가로소 최선을 다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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