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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낙서

하늘을 나는 자전거

 
얼렁뚱땅 프란스 민족성

 
이제 대학 입학 시험문제 출제에도 
소비자 대표가 관여하는 세상이 될듯. 
한심한 공무원들.
이왕하는것 국회에도 일반인들 할당제 실시하자. 

< 바보들의 행진> 표현이 참 직설적이네.
점점 민심을 끓어오른다. 

 


다 잊어버리고 그냥 홀홀 떠나고 싶네.
설마
너무 조용해서  시끄러운 바보들이 그리워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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