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회에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의
대대적인 수술을 하면 미래를 위해 오히려 좋을듯.
(어차피 이런 염전 노예 형태로는 곧 몰락할 운명)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이 기형적으로 발전해왔는데
어처구니 없게 무너진 김에 이제라도
상식적인 변혁이 일어나길 바란다.
의료 수가 5배이상(5년내) 올리고 (편법으로 양아치 겁박하지 말고 )
의료 전달 체계 확실하게 하고 (back있는 사람만 마음대로 가는짓 못하게 입법으로.)
의료 소송 및 판결 책임 묻고 (무분별한 소송과 판사의 판결도 책임지우고)
응급 제외한 모든 환자는 예약제로. ( 아무때나 푼돈으로 전문의 만나지 못하게)
구타 당하는 식모가 해주는
아침 식사가 과연 간이 맞고 건강에 좋을까요?
더 강하게 때리면 다 해결 된다고?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
( 참 무식하고 용감한 사람들이 많다.)
PS) 전문의 중심으로 할 예산을 마련한 의도가 대한민국 정부에 있을까?
올해 의료 수가 인상 1.9% 딸랑 해놓고?
그냥 겁박 하는것 말고 대책이 있을까?
~~ 네 죄를 알렸다~~~!!!!
한심한 대한조선.
'흘러가는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을 나는 자전거 (0) | 2024.08.03 |
---|---|
edge에 맞는 삶 (0) | 2024.08.03 |
SNS 젊은이들 정신병 (0) | 2024.07.30 |
정책하기 참 쉽죠. (0) | 2024.07.30 |
21세기 대한민국의 의료 현실 (3) | 2024.07.24 |